FCC페스티벌 / 사진=FCC페스티벌 홈페이지 캡처

FCC페스티벌 / 사진=FCC페스티벌 홈페이지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STM 문선호 기자] 연말 홍콩을 강타한 'MAMA'에 이어 내년 연초 상해를 흥분시킬 'FCC페스티벌'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난 2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는 '2015 MAMA'가 개최돼 올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케이팝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지난 2012년부터 홍콩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MAMA'는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한류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내년 1월 12일 다시 한 번 전 세계인의 이목이 중국으로 집중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상해다. 이날 중국 상해 히말라야 센터에서는 'FCC페스티벌'이 개최돼 지난 10월 우승자가 선발된 세계 최대규모 온라인 패션공모전 패션크라우드챌린지2015(FCC2015) 우승작이 공개된다.

'FCC페스티벌'은 단순한 페션시상식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종합엔터테인먼트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배우 이주승과 가수 린의 사회로 진행되는 'FCC페스티벌'에서는 한류 아이돌 EXID, 씨스타, FT아일랜드, 갓세븐의 화려한 무대와 린의 감미로운 음악이 패션쇼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전망이다.


FCC페스티벌은 한중 문화교류의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FCC페스티벌'을 주최하는 FCC 이승민 대표는 "페스티벌은 사실 큰 장터를 만들고자 하는 기획이다. 공연도 있고 물건도 있고 사람도 만나는 큰 장터에서 크라우드챌린지의 디자인과 모델이 런웨이에 소개되고 한국 최고의 케이팝 공연이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FCC페스티벌에 참석하는 EXID(위)와 씨스타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FCC페스티벌에 참석하는 EXID(위)와 씨스타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원본보기 아이콘

패션크라우드챌린지는 '대중의 지혜를 통해 전 세계 패션 트렌드를 되짚어 보는 동시에 대중의 개성과 취향에 맞는 글로벌 스타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성장시킨다'는 취지로 기획된 글로벌 패션디자인 공모전이다. 집단지성과 IT기술을 결합한 신개념 공모전으로서 소수의 브랜드 권력과 유명 디자이너들의 전유물이었던 패션을 대중의 지혜가 모인 새로운 흐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평가된다.

AD

지난 10월 19일 패션크라우드챌린지의 우승자가 온라인 생중계로 발표되며 전 세계 패션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우승자는 러시아의 Galina Drozd로 'Metro Art'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디자인을 사용해 호평을 받았다. 2위는 영국의 Myra Nigris와 독일의 Annelie Augustin & Odely Teboul이 차지했으며, 일본의 Atsushi Nakashima와 한국의 이동기가 3위에 올랐다.


한편 내년 1월 12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2015 FCC페스티벌은 FCC가 주최하고 아시아경제, 티브이데일리, 스포츠투데이, 시크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행사 총괄제작 및 진행은 와이제이파트너스(대표 이영주), 협찬은 오킴스(Ohkims) 코스메틱(원장 오세광)이 맡았다.


문선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