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연시 기간에는 새벽까지 연장 운영된다.
24일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24일, 25일과 31일 평소보다 3회 연장해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30분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2일까지 총 2만5000명이 이용했다. 입장료는 대여료를 포함해 1회 1000원이다.
한편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www.seoulska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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