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합병 절차 마무리 지을 계획
엔진, 모바일과 온라인 아우르는 게임 퍼블리싱 전문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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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카카오의 계열사 다음게임과 엔진이 합병한다.


24일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8,8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83% 거래량 1,274,968 전일가 48,45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카카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 오픈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는 게임 계열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진과 다음게임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엔진과 다음게임은 23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최종 결의했으며, 내년 2월 양사 임시주총을 거쳐 상반기 중으로 합병 절차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엔진이며, 대표직은 남궁훈 현 엔진 대표이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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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두 게임 계열사간 합병으로 PC와 모바일 게임 영역에서의 시너지가 극대화 될 것"이라며 "향후 독자적인 국내 시장 확대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추진력있는 게임 퍼블리싱 전문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엔진은 PC와 온라인, 모바일 영역을 모두 아우르는 게임 퍼블리싱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게임 시장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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