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정시가이드]건국대 글로컬, 국어B·수학B 응시자 10% 가산점 부여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건국대학교 글로컬(GLOCAL)캠퍼스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미술계 비실기 69명과 일반전형 711명으로 총 78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모집군을 '다'군으로 단일화했다.
올해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 입시의 가장 큰 변화는 수능 백분위점수의 가산점 반영비율이 변경됐다는 점이다. 올해는 계열 구분 없이 국어 B형, 수학 B형을 응시했을 경우 각각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가산점을 부여한 후의 점수가 100을 초과할 경우에는 100으로만 반영한다.
수능 점수는 백분위점수로 반영되며 모집단위에 상관없이 가산점을 포함해 국어, 수학, 영어 영역에서 우수 2개 영역의 성적을 각각 35%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상위 1개 과목의 성적을 30% 반영한다. A, B형에 따른 구분 및 탐구의 종류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되 B형 응시자에게는 10%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다'군에서 실기고사를 치르지 않는 모집단위(일반전형 미술계비실기 모집단위·인문계 및 자연계 모집단위·'다'군 KU고른기회)는 지난해와 같이 학생부 20%와 수능 80%를 일괄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다'군 KU고른기회전형에서는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급여수급자 3개의 전형을 실시하며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만큼 선발하므로 정확한 모집 인원은 추후 입학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학교생활기록부의 경우 석차등급을 반영한다. 1학년에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도덕/역사, 과학 교과군에서 각 1과목씩 반영해 20%를 적용하고, 2·3학년에는 인문계 및 예체능계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도덕/역사 교과군에서, 자연계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군에서 각 1과목씩 반영해 80%를 적용한다. 2013년 2월(포함) 이전 졸업자, 고졸학력 검정고시 출신자, 국외 고등학교 출신자는 수능성적에 따른 비교내신이 적용된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진학어플라이(http://www.jinhakapply.com)와 유웨이어플라이(http://www.uwayapply.com)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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