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더 스타즈 크림'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오휘는 민감한 한국여성의 피부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그에 가장 적합한 처방으로 '기분좋은 변화'를 선사하는 고급 화장품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더 스타즈 크림'은 지난 10월 첫 출시 이후 1개월여 만에 1만개 판매를 기록한 브랜드의 히트상품으로 꼽힌다. 아기 피부에 가득한 별 모양의 피부패턴을 되찾아 별처럼 빛나는 어린 피부로 가꾸어주는 스타 안티에이징 신제품이다. 가격은 23만원대(60ml)다.
아기의 피부 표면을 확대하면 별 모양의 피부 패턴이 있지만, 노화로 인해 피부 속 베이비 콜라겐이 사라지면 피부 표면의 별 패턴이 찌그러지면서 주름이 나타난다. 주니퍼러스는 피부 속 베이비 콜라겐을 더블 펌핑해서 층층이 힘있게 쌓아 올리며, 깊고 선명한 주름을 밀어내고 피부에 촘촘하게 빛나는 별을 띄워준다.
베이비 콜라겐은 인체에 존재하는 27개의 콜라겐 중 아기피부에는 가득하지만 성인이 되면서 약 20%로 감소하는 콜라겐을 그대로 구현한 성분이다. 오휘 더 스타즈 크림은 베이비 콜라겐이 사라진 상태에서도 하루에도 수 천 번씩 접었다 펴기를 반복해 생기는 깊고 선명한 주름골까지 케어해 준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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