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모레퍼시픽 의 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오딧세이'가 새로운 모델로 배우 손호준을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딧세이는 내년 1월 새로운 라인의 제품 출시를 앞두고 더욱 젊고 활력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오딧세이를 대표하는 새 얼굴로 손호준을 발탁했다는 설명이다.
모델 손호준은 오는 1월부터 전국의 아리따움과 마트,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www.amorepacificmall.com)과 아리따움몰(www.aritaum.com), 매거진과 극장 등을 통해 만날 수 볼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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