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연극 '에쿠우스'에서 활약 중인 배우 이미소가 동료 배우 류덕환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미소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메이징한 덕환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연극 '에쿠우스'는 극작가 피터 쉐퍼의 대표작으로 영국에서 말의 눈을 쇠꼬챙이로 찌른 소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며 초연 이후 40여 년이 지나도 여전히 관객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서울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11일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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