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길. 사진=Spotv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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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롯데가 보상선수로 투수 박한길(21)을 선택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9일 한화로 이적한 심수창에 대한 보상선수로 박한길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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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길은 1994년생으로 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던지는 유망주다. 올 시즌 후반기부터 1군에 합류해 불펜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롯데 측은 "박한길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며 "미래 마운드 전력 구축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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