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시화산단 스마트허브 비전 선포식 개최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오는 10일 호텔인터불고안산에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스마트허브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스마트허브 중장기 발전 비전과 노후산단 혁신사업 추진 계획을 정부, 국회, 지자체,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전선포식과 함께 안산시, 시흥시, 서부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산단공 간 스마트허브의 활력증진과 경쟁력강화를 위한 기업성장프로그램 구축 운영 등 총 9개 협력분야 공동 발전 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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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허브는 지난 2009년 구조고도화사업 시범단지로 선정된 이후 인터불고호텔, 안산드림타운(오피스텔) 건립, 주유소ㆍ충전소 및 편익시설 확충사업, 청정표면처리센터 건립, 시화 복합비즈니스센터 건립 등을 통해 산단 입주 근로자 환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스마트허브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는 의미에서 이날 행사는 뜻 깊다"며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업지원기관들과 협력해 스마트허브가 산업과 기술, 산업과 문화가 융합하는 창조경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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