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전하고, 한국 무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수출 다변화 ▲중소ㆍ중견기업 성장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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