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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뷔페 자연별곡, 겨울 별미 22종 출시

최종수정 2015.12.07 09:25 기사입력 2015.12.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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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겨울 보양식과 제철 별미로 구성한 신메뉴 22종 공개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식뷔페 자연별곡이 오는 10일 겨울별미 2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자연별곡의 이번 신메뉴는 겨울 추위에 약해지기 쉬운 체력을 보강해주는 든든한 보양음식과 제철이라 더욱 맛있는 계절별미로 정성껏 차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기요리를 한층 다채롭게 구성했으며 통영, 완도 등 산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해물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자연별곡은 이번 겨울 별미 역시 왕의 수라상과 전국 팔도의 음식 이야기를 담아냈다. 올 겨울 대표 메뉴이자 궁중 보양식으로 알려진 떡갈비는 잘게 다진 고기를 떡처럼 치댄 후 굽는 요리로 노릇노릇한 겉과 달리 베어 물면 입안에 촉촉하게 퍼지는 육즙을 느낄 수 있다. 자연별곡에서는 순 쇠고기만으로 빚어 직화에 구웠으며 원기를 북돋는데 좋은 수삼까지 곁들인 ‘수삼떡갈비’로 제공한다.

또 일반적인 정제소금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함초(퉁퉁마디)을 곁들여 구운 함초 삼겹살과 두툼한 살코기와 시큼하게 잘 익은 묵은지로 끓여낸 묵은지 돼지목살찜, ‘삼둥이 만두’로 알려지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숯불맛 갈비만두, 매콤달콤한 양념으로 버무린 순살 닭강정 등을 맛볼 수 있다.
이번 겨울 대표적인 해물요리로는 겨우내 눈과 바람에 얼었다 녹아 깊은 맛이 우러나는 황태로 만든 메뉴를 선보였다. 황태는 풍부한 단백질에 비해 지방 함량이 낮은 음식으로 자연별곡에서는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하는 황태칼국수와 새우와 오징어를 더해 매콤하게 쪄낸 해물 황태찜, 소화가 잘되는 보양 황태죽으로 제공한다. 이외에 겨울철에 빼놓을 수 없는 별미인 시원한 동치미와 따끈한 군고구마는 물론, 추억을 자극하는 옛날과자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자연별곡은 겨울 시즌메뉴 출시 기념 이벤트 ‘나만의 상차림 뽐내기전’을 진행한다. 자연별곡에 방문해 9절 접시에 올 겨울 신메뉴 만을 담아 인증샷을 찍은 후 개인 블로그 및 SNS에 올리고 자연별곡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naturediner) 이벤트 포스팅에 덧글로 인증샷 주소를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2016년 1월17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2명을 추첨해 설거지가 간편하고 다양한 음식을 구분해 담기 좋은 9절 접시와 자연별곡 1인 식사권 2매를 증정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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