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셀트리온은 직접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이 올해 전국보육인대회에서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어린이집 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전국보육인대회’는 매년 보육사업에 공헌한 유공자와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셀트리온 직장어린이집은 다양한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육시설과 부모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어린이집운영위원회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어린이집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행사에서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셀트리온은 여성 임직원 비율이 50%에 이른다. 이에 여성 직원이 임신 및 육아 부담으로 직장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기업이 나서 출산?육아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여성근로자의 육아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2009년 9월 첫 직장어린이집을 설립하고, 이후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해 2011년 두번째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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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셀트리온은 직장어린이집 운영 외에도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하여 직원들의 정시 퇴근을 독려하고 있다. 자녀와 함께 하는 가족행사 개최, 가족초청 게스트하우스 운영, 모유수유실 및 임부전용 휴게실 설치,출산 시기념품 선물 등 다양한 가정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셀트리온 직장어린이집은 지난 2013년 보육진흥원 주최 평가 인증에서 ‘우수 어린이집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 보육기관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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