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센터 입주기업과 예비창업자 40명이 참가한 이날 멘토링 데이에서 대기업 출신 경영자문봉사단들은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 전략과 제품개발, 판로개척 등과 대한 경영 노하우와 실제 비즈니스 경험을 공유했다.
협력센터는 올 3월 대기업 임원 출신의 창업·벤처 전문가 30여명을 중심으로 창조경제 아이디어 멘토단을 발족한데 이어 11월 70명으로 인원을 늘려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지방 중소기업과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멘토링을 늘려나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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