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티맥스가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OS) 개발을 위해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OS 개발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전 티맥스 글로벌 사업부문 부문장이었던 박학래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하고 자체적으로 OS 개발 및 런칭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박학래 신임 사장은 1987년 한국데이타통신에 입사해 LG데이콤, LG유플러스를 거쳐 2011년부터 티맥스소프트에 합류해 전략마케팅실장·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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