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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토익시험, 제일 빠르게 확인하는 토익정답! '초스피드 영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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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익시험 종료 직후인 29일 오후 2시, 영단기 '토익정답 풀서비스' 실시

영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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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는 29일 토익시험(299회) 직후인 오후 2시부터 정답을 공개하고 실시간으로 해설하는 '토익정답 풀서비스'를 실시한다.

‘영단기 토익 풀서비스'는 토익 시험 직후 가장 빠르게 정답이 공개되는 실시간 토익정답 생중계 서비스다. 영단기는 업계 최초로 토익 당일 100% 라이브 총평 강의를 진행하고,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토익정답 확인을 할 수 있도록 정답표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토익정답 풀서비스는 토익 시험 당일 하태경, 댄리, 홍진걸, 박재형 등 영단기어학원 스타강사들이 직접 토익 정답부터 난이도 분석, 해설을 제공한다. 모바일로도 시청 가능하기 때문에 시험 직후에 언제 어디서든 바로 정답 확인이 가능하고 다음 토익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풀서비스는 스타 강사와 수험생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채팅창을 통해 응시자의 체감 난이도, 선생님의 한 줄 평, 토익시험 리뷰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토익시험 경향을 파악 할 수 있다. 또한, 토익 정답을 복원하면서 손쉽게 예상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실시한다. 시험 전에는 영단기어학원 스타 강사의 적중 토익인강, 테마 토익인강, 족집게 기출문제 등 다양한 무료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영단기는 토익커들을 위한 푸짐한 선물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토익정답 풀서비스 사전 예약 후 시험 당일 시청하는 수험생들에게 바나나맛 우유 기프티콘을 전원 증정하고, 3명을 추첨해 영단기 전강좌 프리패스 3개월 수강권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299회 토익 응시생이 자신의 토익 점수를 예측하고 실제 점수와 100% 일치하면 토익 응시료를 전액 돌려받을 수 있는 토익 점수 예측 이벤트도 진행한다. 실제 토익 점수와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더라도 10점의 오차 범위 내에서는 영단기 포인트 1만점이 지급된다. 예측 점수는 시험 당일 밤 12시까지 무한 수정이 가능하고, PC를 통해서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누적 이용건수 92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토익정답 풀서비스가 누적 이용건수 92만건을 돌파할 정도로 토익 수험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토익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 제공할 수 있는 영단기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 영단기(2015년 상반기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는 정재현, 유수연, 권오경, 홍진걸, 린한, 그웬, 김성은 등 스타강사진의 강의를 포함한 전 강좌를 월 3만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 상품 등 수강생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단기가 제시하는 토익 700점대 공부방법은 수험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으며 <2015 올해의 브랜드 대상>2년 연속 대상(올해의 온라인 교육_외국어부문)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업계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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