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시에라를 사이에 두고 마이크로세미와 스카이웍스가 한 달간 인수협상을 벌였으나, 막판에 스카이웍스가 인수가 조정을 포기하면서 결국 마이크로세미가 승기를 잡았다.
마이크로세미는 PMC 시에라 한 주당 9.22달러의 현금과 0.0771주의 마이크로세미 주식을 지급키로 했다. 이는 지난 9월말 PMC 시에라 주식 종가에 77.4%의 프리미엄을 붙인 가격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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