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행액에는 2개 대기업의 특별차환자금 440억원과 157개 중소·중견기업의 신규와 차환자금 1815억원이 포함된다. 미래성장성이 높은 유망기업 30곳에는 0.2~0.5%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을 준다.
신보는 "앞으로 12월 한 차례 더 시장안정 유동화증권 발행을 통해 정부의 회사채 시장 안정화 대책을 성공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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