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북한산성 등산로와 우이령 등산로 등 총 세 곳에 친환경 쉼터 설치
이번에 설치된 형제봉 갈림길은 고령의 등산객과 초보 등산객이 많이 찾는 안전사고 다발 지역이라 쉼터의 의미가 더욱 크다.
선진은 매년 증가하는 북한산 등산객을 위해 2016년 11월까지 총 여섯 곳의 추가 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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