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에 참석해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에 참석해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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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DGB금융그룹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최한 '희망 201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대구ㆍ경북지역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3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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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대구은행 등 DGB금융그룹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임직원 급여 1% 나눔기금'으로 조성된 재원으로 후원했다. DGB금융은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인규 DGB금융 회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가운데 희망 2016 나눔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전개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DGB금융그룹은 지역과 함께 행복을 만들고 나누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도록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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