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37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12명은 중상이다.
이는 TGV 열차가 도입된 지 30여년 만에 처음 발생한 인명사고로 내년 4월 개통될 파리-스트라스부르 노선에 사용될 TGV를 시험하던 중 발생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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