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도시바 주가가 미국 원자력 자회사 웨스팅하우스의 자산상각 뉴스 때문에 급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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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식시장에서 13일 오후 2시11분 현재 도시바 주가는 5% 이상 하락 중이다. 오전 9시59분 9% 하락한 285.7엔까지 내려가 201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일본 닛케이비즈니스와 교토통신은 웨스팅하우스가 2012~2013 회계연도에 13억달러 자산상각을 단행했고 이는 곧 적자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도시바의 핵심 수익원인 메모리칩 사업과 관련해 우려가 커졌다며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3‘으로 강등하고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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