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월산동사무소-MBC 가로지르는 도로개설 사업비 5억원 확보
소요시간 10분→3분 이내로 단축…남구 교통환경 크게 개선
장병완 의원 “소방도로 확보로 화재 시 초동대처 개선될 것”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 국회의원(광주 남구)>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 국회의원(광주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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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열악한 도로 사정으로 주민 이동에 큰 불편이 많았던 남구 월산동 구도심 일대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8일 광주 남구 장병완 국회의원에 따르면 월산동 동사무소와 그리고 MBC 방송국을 직진해 가로지르는 소방 도로개설공사 사업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월산동 지역은 구 월산 1·2·3동 통합 후 구 1동지역인 현 월산동 동사무소 인근 지역과 구 3동지역인 문화방송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직진도로가 없어 주민들이 우회하는 불편이 초래돼 왔던 지역이다.


특히 우회할 경우 소요시간이 10분 이상 초과돼 해당 지역주민들의 원성이 컸다. 그도 그럴게 직진할 경우 3분 이내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구 1동 지역과 구 3동 지역을 직진하는 신규도로개설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줄곧 요구해왔다.


장병완 의원은 “이번 직진 연결도로 예산확보를 통해 그 동안 구 1동 지역과 구 3동지역 이동시 10분 이상 소요되던 시간을 3분 이내로 단축했다”면서 “도로가 완공되는 내년이면 주민 교통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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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병완 “이번 도로개설로 그 동안 소방도로 부재로 화재 시 진화차량 진입이 어려워 초동대처가 잘 이뤄지지 않았는데, 이번 도로개설 완료 시 소방방재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예산확보의 성과를 밝혔다.


한편 장병완 의원은 이번 연결도로 개설 이외에도 월산동뿐만 아니라 주월동, 백운동, 사직동 등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헌집 리모델링, 주거환경정비, 월산근린공원 인근 자연마당(생태공원), 공영주차장 확충 등 굵직한 사업들을 주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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