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서 우리나라 의원팀이 4-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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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축구연맹과 일본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은 7일 오후 일본 도쿄 게이오대학 히요시캠퍼스 경기장에서 제9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를 열었다. 우리나라 의원 팀은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의 멀티 골에 힘입어 일본 의원 팀을 4-3으로 꺾었다. 이번 경기 최우수선수로는 공수에서 맹활약한 황영철 의원이 뽑혔다.


국회의원축구연맹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1998년 구성된 이래 2006년까지 총 7차례의 정기대회를 진행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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