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해창리에 폐기물처리시설 건립된다…279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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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경기도 평택 해창리 일원에 2800여억원이 투입돼 폐기물 처리시설이 들어선다.
평택시는 5일 민간투자사업자인 한솔이엠이와 폐기물처리시설인 '에코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솔이엠이는 2018년 11월까지 2799억원을 들여 고덕면 해창리 688일원 5만8066㎡에 에코센터를 건립하고 15년 동안 운영하게 된다.
에코센터 지하에는 하루 250톤 처리가 가능한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시설과 하루 130톤 처리가 가능한 SRF열병합 발전시설이 들어선다. 또 생활자원회수센터(1일 50톤)와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1일 210톤), 슬러지 처리시설(1일 184톤)도 설치된다.
지상에는 문화센터 등 주민 편익시설과 다목적 스포츠센터, 야구장, 골프연습장 등이 신축된다.
평택시는 이달 중 경기도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승인 절차를 거쳐 2018년 11월 에코센터를 준공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그동안 생활폐기물을 인천 수도권매립지에 반입처리하면서 매립지 주민들의 반입거부와 처리비용 인상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에코센터 건립으로 처리비용을 30% 정도 절감하는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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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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