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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 참사'로 루마니아 내각 총사퇴

최종수정 2015.11.04 19:41 기사입력 2015.11.0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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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30여명이 사망한 나이트클럽 화재 사건과 이로 인한 반정부 시위 여파로 루마니아 내각이 4일(현지시간) 총사퇴하기로 했다.

빅토르 폰타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권한을 넘기로 사임키로 했다"며 "내각도 무조건적으로 사퇴한다"고 밝혔다. 집권 사회민주당(SDP)의 리비우 드라그네아 당수는 이날 연정에 참여하는 정당들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루마니아에서는 지난달 30일 수도 부쿠레슈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폭발·화재로 32명이 사망하고 130명이 부상, 이와 관련해 반정부 시위가 이어졌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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