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는 10월 30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정부3.0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시각장애우 찾아가는 금융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이 정부3.0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나눔 문화 확산과 금융시장 취약계층의 금융 안전성을 제고하는 금융활동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각장애우 금융교실을 협력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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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은 11월 중 첫 번째로 한빛맹학교를 직접 찾아가 금융취약계층인 시각장애우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금융권 진로 모색 등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금융교육 기부를 진행한다.


김화진 사학연금 이사장은 “사학연금의 핵심역량인 자금운용 노하우를 살려 금융교육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우 학생들에게 점자금융교육교재 발굴 등 차별화된 금융경제교육을 제공하고 금융 분야에 대한 관심 고취를 통해 금융 분야 진출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김화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왼쪽), 김양수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회장(오른쪽)

김화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왼쪽), 김양수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회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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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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