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1962년 개장한 뚝도시장이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과 더불어 서울 3대 시장으로 불렸지만 최근 대형마트 입점과 경기 침체로 이용객이 급감하자 쇠락한 시장을 살리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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