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다만 한일, 한중 외교장관회담의 개최일자는 정확히 확정하지 않았다.
두 나라간 양자 외교장관회담이 성사되면 윤 장관은 기시다 외무대신, 왕이 외교부장과 각각 9번째 회담을 갖게 되는 것이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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