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특보에는 경인일보·CBS·SBS에서 30여년간 기자로 활동한 채홍기 전 SBS 인천지국장이 위촉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새로 위촉된 특별보좌관들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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