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타니 료헤이가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 출연해 어린 시절 배운 스모 실력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공개된 그의 분위기 있는 일상화보가 화제다.
최근 오타니 료헤이는 소속사를 통해 일상이 담긴 모습을 공개했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함께 우월한 비율과 몸매로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해오던 오타니 료헤이가 편안함이 물씬 느껴지는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1박 2일'에서는 '한국이 보인다,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오타니 료헤이는 어린 시절 스모를 해온 실력을 발휘해 씨름 경기에서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김종민에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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