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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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자사의 세계 1위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의 브랜드 파워를 통해 위생용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효성은 올 상반기, 크레오라 에코소프트ㆍ컬러플러스ㆍ컴포트 등 차별화된 고기능성 크레오라 서브 브랜드들을 대거 선보인 바 있다. 자사의 세계 1위 제품인 크레오라의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각각의 우수한 기능성을 강조한 브랜드들을 내놓은 것이다.

특히 신축성과 활동성, 착용감이 우수해 기저귀의 허리와 다리 밴드 부분에 쓰이는 기능성 스판덱스 원사 ‘크레오라 컴포트’는 적은 함량만으로도 부드러운 착용감을 만들 수 있어 제조 원가 절감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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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기저귀 시장 규모가 2017년 약 63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근 노령화에 따른 성인용 기저귀 시장도 확대되고 있어 위생용품용 스판덱스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효성은 올해 상해에서 열린 ‘아넥스(ANEX, The Asia Nonwovens Exhibition and Conference) 2015’에 참가해 전 세계 고객사에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등 위생용품 시장에서도 세계 1위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한 전략을 펼친 바 있다. 조현준 섬유PG장(사장)은 “성장 가능성이 큰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해 위생용품 스판덱스 시장에서도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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