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바이로메드 등 시총 상위 바이오株 강세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닥 지수가 장 초반 보합권 공방 끝에 7거래일만에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 오른 676.05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198억원 어치를 순매수 했고 기관과 327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통신서비스, 종이·목재 등 업종이 4% 이상 상승했다. 통신서비스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8%, 종이·목재업종은 4.25% 올랐다. 출판매체복제(2.69%), 섬유의류(2.20%), 정보기기(2.18%), 의료정밀기기(2.0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인터넷(-3.64%), 컴퓨터서비스(-0.21%), 유통(-0.19%)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 바이오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메디톡스 메디톡스 close 증권정보 086900 KOSDAQ 현재가 105,5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85% 거래량 30,718 전일가 108,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2종 유럽 MDR CE 인증 획득 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 메디톡스, 식약처 개별인정형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 출시 는 5.28% 오른 42만5300원으로 장을 마쳤고 바이로메드도 3.28% 상승했다. 카카오, 동서, 파라다이스 등은 동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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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3분기 실적부진 전망에 전일 대비 4.84% 내린 11만6000원,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close 증권정보 034230 KOSPI 현재가 15,850 전일대비 290 등락률 -1.80% 거래량 314,976 전일가 16,14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LIV 골프 코리아 공식호텔 지정 8만원대 강릉호텔 60만원대 '껑충'…한·중·일 황금연휴 이미 '만실'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는 중국 CCTV의 카지노 고객 불법모집 실태 보도와 메르스 재발 우려로 이틀째 하락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725개, 하락종목은 310개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은 6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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