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지사장 장경문)는 지난 8일 옥과면 무창리에 위치한 무창저수지에서 ‘제 199회 내 고향 물 살리기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경문 지사장은 “공사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해 지속적인 감시활동과 계몽활동을 한다면 더욱 맑고 깨끗한 청정 농업용수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는 청정용수 확보와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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