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과 19일 양 일간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에서 열린 시음행사에는 휴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착즙한 휴롬주스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착즙한 휴롬주스를 제공했다. 이탈리아 현지의 신선한 채소, 과일 재료로 만든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청포도 애플민트 주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휴롬 유럽·러시아팀의 강태훈 차장은 "이번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공식 스폰서로 선정된 만큼 해외 시장에서도 한식 열풍과 더불어 한국의 휴롬과 휴롬주스를 유럽 전역에서 만날 수 있도록 휴롬주스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특히 이번 밀라노 엑스포 시음행사를 계기로 유럽 현지화 전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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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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