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맵피' 이벤트는 추석 귀성길이나 약속 장소에 가는 길에 가장 많은 질문이 "지금 어디쯤인가?"라는 것에 착안해 기획했다. '맵피'의 지도 상에서 '위치공유' 기능을 이용하면 쉽고 편리하게 운전자의 현재 위치를 알려줄 수 있도록 한 것.
현대엠엔소프트는 지난 달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에 위치공유 기능을 지도 상에서 쉽게 클릭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 강화한 디자인 적용해 안드로이드OS 및 아이폰용(iOS) 버전에 모두 업데이트 했다.
따라서, '맵피' 사용자는 가족이나 친구 등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목적지나 내 위치에 대한 설명 필요없이 '맵피' 지도 하단의 '위치 공유' 버튼만 누르면 SNS를 통해 간편하게 알려 줄 수 있다. '맵피'를 통한 위치공유 기능은 각각 사용자가 이용하는 카카오톡, 페이스북, 라인 등 SNS는 물론 이메일, 문자, 카페, 블로그 등 다양한 수단으로 전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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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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