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호주서 알파-1 안티트립신 제조관련 특허 취득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알테오젠 알테오젠 close 증권정보 196170 KOSDAQ 현재가 368,5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3.03% 거래량 263,102 전일가 380,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특허·가격으로 글로벌 시장 뚫었다" …K바이오, 선택과 집중 코스피, 나흘째 상승세…장중 최고치 경신 은 호주에서 '신규한 알파-1 안티트립신 변이체, 이의 제조방법 및 용도'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폐기종(emphysema)과 당뇨병 치료제로 쓰이는 물질인 알파-1 안티트립신을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제조하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기존의 혈액에서 추출한 알파-1 안티트립신 대비 지속성이 3배 이상 증가된 신규 물질이다.
회사 측은 "기존의 알파-1 안티트립신은 모두 혈액에서 추출한 물질인데, 당사는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알파-1 안티트립신을 제조하는 방법을 특허 취득한 것"이라며 "이 물질을 활용해 폐기종 치료제는 물론 당뇨병 치료제로의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특허는 호주 이외에 한국, 미국에서 등록이 완료됐다. 일본, 유럽, 중국 등에서는 출원이 된 상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