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호남 유일 광주점 오픈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할리데이비슨 광주점이 지난 9월19일 정식 오픈했다.
이번에 정식 오픈한 광주점에는 지난 8월 영업을 시작으로 시범 운영 한 달간 약 100명의 고객이 정비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철저한 직원 직무 교육과 시설을 제공해 호남 지역의 라이딩 거점으로써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할리데이비슨과 호남 지역의 특색을 각각 살린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먹거리 등이 준비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 및 충청도, 경상도 등의 고객 100여명이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바이크를 타고 광주점을 방문해 큰 환영을 받았다.
또한 할리데이비슨은 광주점 1호차 고객을 위해 마련한 세레모니 뿐 아니라 오프닝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에게도 경품 추천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 강태우 이사는 "호남 지역에서도 할리데이비슨의 글로벌 스탠다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할리데이비슨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점은 할리데이비슨 대전점을 5년째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진모터스가 맡게 된다. 그동안의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호남 지역의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점은 총 면적 약 1000㎡의 3층 건물로 모터사이클 구매 상담 및 부품, 액세서리 판매, 정비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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