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소액채권거래 활성화를 위해 '100억원 미만 채권거래 전용 프리본드 대화방'을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프리본드는 채권장외거래를 위한 호가탐색과 거래상대방과의 협상 등 금융투자회사의 채권매매·중개를 위해 개설된 채권거래전용시스템이다.

현행 채권장외시장에서는 관행상 100억원 단위로 채권거래가 이뤄지고 있지만 100억원 미만 채권거래도 활발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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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100억원 미만 소액채권과 100억원 이상 일반채권 거래를 위한 호가교환이 동일한 대화방에서 이뤄져 거래상대방을 탐색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있었다.

금투협 관계자는 "100억원 미만 대화방이 개설됨에 따라 채권시장 유동성이 확대돼 가격발견 기능이 높아지고 향후 회사채 거래도 점차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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