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스마트플랜트 엔지니어 양성 박차
전남대학교 지역혁신센터(RIC)인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는 지난 9월 4일 여수캠퍼스 이공학실습관 세미나실에서 '2015년 스마트 플랜트 전기/계장 양성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
"중화학설비안전센터 매년 30명 맞춤형 교육…관련업체 취업도 알선"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센터장 김이곤 교수)가 지역 산업현장과 연계한 스마트 플랜트 엔지니어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지역혁신센터(RIC)인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는 지난 9월 4일 여수캠퍼스 이공학실습관 세미나실에서 '2015년 스마트 플랜트 전기/계장 양성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교육은 지난 6월 22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11주간 진행됐으며 이날 7명의 교육생(기업체 위탁 교육생 포함)이 수료증을 받았다.
센터는 이어 9월 7일부터 스마트 플랜트 화공/공정 엔지니어 양성교육을 시작했다. 이 과정은 오는 11월 13일(총 10주)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2015년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수시와 전남대학교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 간 컨소시엄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플랜트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학 졸업예정자 및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연간 30명을 선발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이 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플랜트 관련 업체 취업까지 알선한다.
이 교육에는 전공교수와 LG화학(주), YNCC(주) 등의 산업체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플랜트 설계 프로그램을 가동할 수 있는 컴퓨터 40대, CAD 및 3차원 설계 프로그램 등을 구비, 이론과 실습에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전남대학교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 관계자는 “이 교육과정은 플랜트 엔지니어 인력 양성 시스템의 주축으로서 지역 플랜트 엔지니어 인력수급은 물론 국가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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