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적인 대안제시와 집행부 견제·협력”다짐


김영철 교수

김영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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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새 교수회 회장 및 평의원회 의장에 공과대학 전자컴퓨터공학부 김영철(56) 교수가 선출됐다.


전남대학교는 최근 선거를 통해 김영철 교수를 제38대 교수회 회장과 제16대 평의원회 의장에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김영철 신임 회장 겸 의장은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나와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전기전자공학)를 취득했다.


1993년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에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이후 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 공과대학 부학장, 반도체설계교육센터장, LG이노텍 연구개발센터장 및 정보통신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스마트미디어학회 부회장, 광주광역시 미래산업개발 추진위원회위원 등 대외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김영철 회장 겸 의장은 “교수회가 임의기구에서 벗어나 정식 학칙기구로 거듭남을 계기로 명실상부하게 예전의 명성과 위상을 회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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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열린 소통과 민주적 절차가 존중되도록 평의원회를 운영하겠으며, 견제와 비판 역할을 견지하면서 상호존중 및 협력, 건설적인 대안제시 등으로 집행부를 견제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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