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진욱의 공항패션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출연한 영화 '뷰티인사이드'에 얽힌 비화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배우 이동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뷰티인사이드'에 함께 출연한 이진욱의 연기를 보며 감탄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너무 눈망울이 맑은 배우다"며 "초롱초롱한 눈빛에 함께 영화를 보던 여성 관객들이 환호성까지 터뜨리더라"고 회상했다.
한편 이진욱은 9일 오전 남성패션잡지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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