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수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국감 증인채택에 사업포기 첫 사례
국가채무비율 첫 40%
[사진]3년 더…주먹 불끈 쥔 장기집권 아베
포시즌스호텔 들어올때 팔리는 리츠칼튼호텔
1년8개월만에 이산상봉 재개

*한경
'전세>매매價 아파트' 서울서도 나왔다
車산업 임금 상승 '세계 최고'
기업 구조조정·사업재편도 '국회 눈치' 봐야하는 나라
다음달 20~26일 이산가족 상봉
나라빚 '위험수위' 40% 넘어선다


*서경
곳간 바닥에…'균형·확대 절충 예산' 선택
재계 연말 '인사 태풍' 몰아친다
3T 코리아 세계를 홀리다
中 보유외환 한달새 939억弗 급감
남북 이산가족 상봉 합의…내달 20~26일 금강산서

*머투
'감원 NO' 보장 받고도…조선 勞는 "파업"
내달 20~26일 이산가족 상봉
'상위 10%' 소득, '하위 10%' 56배
'삼색' 시리아…한국의 난민문제 '색깔'은
내년 예산 3% 늘린 387조…GDP대비 국가부채 첫 40%대 진입할 듯


*파뉴
후발업체가 또 베껴갈라…가전 선두주자의 남모를 고민
[사진]야당대표 첫 전경련 방문
朴정부 4년차 예산, 일자리·복지에 집중
이산가족 상봉 내달 20~26일
금융위기 악몽의 주범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활?


◆주요이슈


* 朴 "방역체계 근본혁신…全권역별 감염병전문병원 운영"
-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오후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서울 고위급회의 공식 만찬에 참석해 “전국 권역별로 감염병 전문병원을 운영하고 방역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감염병 대응 조직체계를 개편하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철저하게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약속. 박 대통령은 방역체계 혁신 방안과 관련해 “글로벌보건안보구상의 3대 전략인 예방, 탐지, 대응 기조 하에 24시간 긴급 상황실을 설치하고, 의심환자가 발생했을 때 즉각대응팀을 파견하여 조기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라며 “검역을 강화하고 모든 기관이 검역정보를 신속히 공유할 수 있도록 ‘스마트 검역체계 ’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함. 아울러 대한민국 정부가 2016년부터 5년 동안 총 1억불의 재원을 투입하여, 13개국의 감염병 대응능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이 구상을 통해 해당 국가 의 많은 국민들이 감염병의 위협에서 벗어나 안전한 삶을 영위하고,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 이기택 대법관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 국회는 8일 본회의를 열고 2014회계연도 결산안 등 5개 안건을 처리. 관심을 쏠렸던 이기택 대법관 임명동의안은 의결됐으나 야당이 추천한 박영희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선출안은 부결. 당초 여야는 지난 8월 임시국회에서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특수활동비 공개 문제에 발목이 잡힘.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재석의원 260명 중 찬성 178표, 반대 74표, 기권 8표로 가결. 이 후보자는 오는 16일 퇴임하는 민영일 대법관의 후임으로 확정. 한편 이날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과 함께 표결에 부쳐진 박영희 국가인권위원(비상임) 후보자 선출안은 재석의원 260명 중 찬성 99표, 반대 147표, 기권 14표로 부결.


* '쉬운해고' 합의점 못찾은 노사정 대표…9일 재회동
- 노사정 대표 4인이 8일 회동에서 노동개혁의 2대 쟁점인 일반해고 기준·절차 명확화와 취업규칙 변경 완화에 대해 합의점을 찾지 못함. 9일 다시 만나 논의한다는 방침.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8일 오후 9시부터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참석한 4인 대표자회의를 열고 노동시장 개혁을 위한 논의를 진행 . 노사정 대표 4인은 오전에 열린 특위 간사회의 논의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쟁점사항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대안을 간사회의를 거쳐 차기 대표자회의에서 논의하기로 결정. 차기 대표자 회의는 9일 오후 4시 노사정위에서 열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2대 쟁점은 지난 4월 노사정 대타협 결렬의 원인이 됐던 일반해고 기준ㆍ절차 명확화와 취업규칙 변경 완화. 정부는 일반해고 가이드라인을 통해 저성과자나 근무불량자를 해고할 수 있는 노동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경영계는 지침이 아닌 법규로 명확히 해야한다는 입장. 또 취업규칙 변경 완화는 임금 등 취업규칙을 바꿀 때 근로 자 동의를 받도록 한 법규를 완화하는 내용으로, 정부와 경영계는 임금체계 개편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 반면, 노동계는 근로자에게 불리한 사규가 일방적으로 도입될 수 있어 강력히 반대.


* KBL, 승부조작·도박혐의 11명 명단 공개 '출전보류'
- 전·현직 농구선수들이 승부 조작과 불법 스포츠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에 무더기 입건된 가운데 한국농구연맹(KBL)이 관련 선수들의 명단을 발표. 김선형(27·SK)과 오세근(28·KGC) 등은 기한부 출전보 류 처분을 받음.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8일 오전 불법 스포츠 도박과 승부조작 혐의로 전·현직 농구 선수 12명, 유도선수 13명, 레슬링선수 1명을 불구속 입건. 경찰 발표 이후 KBL은 이날 오후 3시 해 당 선수들에 대한 징계 논의를 위해 긴급이사회를 열고, 연루된 선수 열한 명을 공개하기로 함. KBL은 이들에 대해 기한부 출전 보류 처분을 내렸다. 해당 선수들은 혐의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오는 12일 개막하는 2015-2016시즌 프로농구 경기에 출전하지 못함. KBL이 발표한 혐의자는 함준후(27·전자랜드)를 비롯해 오세근(28), 전성현(24·이상 KGC), 안재욱(28), 이동건(25·이상 동부), 김현민(28), 김현 수(25·이상 KT) 신정섭(28·모비스), 김선형(27·SK), 유병훈(25·LG), 장재석(24·오리온스) 등 열한 명. 은퇴한 박성훈(29·전 삼성)은 KBL 처벌대상에서 제외.


◆눈에 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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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은행 주도권 싸움, 치고 나온 우리은행
- '1호 인터넷전문은행' 타이틀을 놓고 국민ㆍ우리ㆍ기업은행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ㆍ기업은행은 "시중은행의 최대주주는 소망스럽지 않다"고 한 금융당국의 입장을 고려해 10% 정도의 지분 투자를 검토 중이나 우리은행은 최대 30%까지 확보하는 안을 고려하고 있는 등 엇갈리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음을 짚어준 기사.


* 유통 공룡들, 新도시로 몰린다…'오아시스' 역할 톡톡
- 영업 규제, 전통시장 상생 이슈 등 온갖 규제에 시름하던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새로운 수요 창출은 물론, 기존 상권이 없어 중소상인과의 갈등을 피할 수 있는 신도시에 출점하며 숨통을 트면서 신도시를 중심으로 유통업계 공룡끼리 치열하게 맞붙는 '유통대전'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을 들여다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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