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인도제약사에 에이즈치료제 원료 공급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파미셀(공동대표 김현수·김성래)은 인도의 제약사 빈디아 오가닉스(Vindhya Organic)와 152만5000달러(18억원 규모) 상당의 에이즈 치료제 원료를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7일 밝혔다.
파미셀은 그동안 에이즈(AIDS) 치료제인 아바카비어(Avacavir) 원료인 빈스락탐의 연구를 진행했고, 올해초 생산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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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래 대표는 “빈디아 오가닉스의 빈스락탐에 대한 연간 수요는 약 400톤 규모로 파미셀이 독점 공급 할 경우 연간 약 1,200만 달러(약 140억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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