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명절 선물세트 고급화 추세에 따라 올해 추석, 이마트는 자체 브랜드인 피코크를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피코크 제주 흑한우세트 55만원, 피코크 횡성한우 갈비1++ 33만원, 피코크 제주 흑돼지햄 세트 5만2900원, 피코크 참기름, 들기름세트 4만8800원이다.
이마트는 일 년에 2번 밖에 없는 명절인 만큼은 씀씀이를 늘려 고급 선물세트를 꼭 감사할 분에게 선물하는 추세가 뚜렷해 진 것으로 분석하고 프리미엄 피코크 세트를 준비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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