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9월 7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국내 연기금 보험사 1300억원 손실
"공공기관 임피제 타협대상 아니다"
<사진>메밀꽃밭 걷는 이효석문학상 전성태 작가
정부가 만든 앱이 그렇지…
"미 금리인상땐 세계 성장률 0.3%P 하락
*한경
슈퍼리치 펀드 200兆…"없어서 못판다"
"노사정 10일까지 합의하라 못하면 노동개혁 입법 강행"
고촉통이 말하는 싱가포르의 기적
<사진> 朴대통령 "부상 장병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
'통과의례'국무회의
미술경매 열풍…올 1200억 '큰장'
*서경
가계, 돈없어 고비 리스케줄링 기업은 불확실성에 투자 주저
朴대통령, 北지뢰도발 부상장병 위문
벤처인증, 민간중심으로 바뀐다
G20 "공멸막자…환율전쟁 자제"
여초사회, 주민등록 여자인구 남자 첫 추월
금호타이어 결국 직장폐쇄
*머투
'좀비 中企' 본격 정리 11월 퇴출대상 확정
'세월' 얼마나 지났다고…
노동개혁 타협대상 아니다"면서도…정부 '최대쟁점' 일반해고 양보 의사
월 1회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주간'으로 확대
*파뉴
한국 반도체산업, 중국에 무방비 노출
G2 불확실성에 분주해진 한국
<사진>2015 삼성전자 '기어 VR'로 보는 세상
"美 금리 인상으로 강달러땐 中 위안화 추가절하 가능성"
금호타이어 직장폐쇄…노조 24일째 파업에 '초강수'
◆주요이슈
* 제주해경 "돌고래호 탑승자 21명 추정"
-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의 탑승인원이 총 21 명으로 추정. 이에 따라 현재까지 돌고래호 전복사고로 구조된 인원은 3명, 사망자는 10명, 실종자는 8명인 것으로 집계. 당초 돌고래호가 출항 당시 제출한 승선명부에는 모두 22명이 기록돼 있었지만 제주해경이 승선명부를 확인한 결과, 명단과 실제 탑승 객 사이에는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남. 이와 관련 이평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 은 6일 오후 제주서 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명단에 있는 4명이 배에 타지 않았고, 명단에 적혀있지 않은 3명이 탑승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함. 다만 이같은 탑승객 숫자 도 아직 '추정치'에 불과한 상황. 아직까지 최소 8명의 실종자가 남아있는 만큼, 해경 은 가용자원을 동원해 구조작업을 진행할 계획. 현재 현장에는 해경 함정 30척, 해군 함정 6척, 어업지도선·민간어선 39척 등 모두 75척의 선박과 5대의 항공기(해경 4, 해군 1)가 수색에 나선 상태. 한편 낚시어선 돌고래호는 5년전에도 표류사고를 당했던 것으로 알려짐. 하지만 관련법에 따르면 낚시어선은 단지 '신고사항'이기 때문에 돌고 래호는 사고후는 물론, 지난 2008년 건조 후 8년동안 한 번도 제대로 된 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관련법에 따르면 돌고래호같은 낚시어선은 신고만 하면 영 업할 수 있어 안전 관리 등 사항이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지 않음.
* 금호타이어, 노조 최장기 전면파업에 '직장폐쇄' 초강수
- 금호타이어가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를 단행. 6일 금호타이어는 노조의 역대 최장기간 전면파업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로 회사의 존립이 위협 받고 있어 생존 을 위한 방어적 조치로 이날 7시를 기해 직장폐쇄에 들어간다고 밝힘. 금호타이어 노 조는 지난달 11일부터의 4일간 부분파업에 이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6일까지 21일째 전면파업을 지속해 2009년 기록했던 최장 전면파업 기간인 16일을 훌쩍 넘겼으며 이로 인해 지금까지 940억원의 매출손실과 함께 제품 공급 차질로 인한 대외 이미지 및 신 용도 하락으로 긴박한 경영 위기에 놓이게 됨. 직원들의 '무노동 무임금' 손실액도 1 인당 평균 250만원을 넘어섬. 사측의 직장 폐쇄 조치에 금호타이어 노조는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한 것으 로 알려짐. 금호타이어는 직장폐쇄 조치를 통해 회사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노조의 불 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한다는 계획. 직장폐쇄 기간 중 업무 에 복귀하는 조합원에 대해서는 조건 없이 현장에 복귀하도록 한다는 방침.
* 여론 악화되자 'DMZ지뢰도발 하 하사의 진료비' 지원
- 국방부가 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 사건으로 다리를 절단한 하재헌(21) 하 사의 병원 진료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결정. 6일 국방부에 따르면 하 하사는 지난달 4 일 DMZ에서 수색작전을 하던 중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를밟아 오른쪽 다리 무릎 위 쪽과 왼쪽 다리 무릎 아래쪽을 절다. 다른 부상자인 김정원(23) 하사는 군 병원인 국 군수도병원에 입원했으나 하 하사는 부상 정도가 심해 민간병원인 분당 서울대병원으 로 옮겨짐. 현행법상 공무 수행 중 부상한 군인이 민간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진 료비를최대 30일 동안만 지원받도록 돼 있어 이를 그대로 따를 경우 민간병원인 분당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하 하사는 이달 3일부터 진료비를 자비로 부담해야 함. 그러 나 국방부는 하 하사가 다리 외에도 여러 곳에 부상을 당한 점 등을 고려해지난 3일 이후 부담하게 될 진료비도 현행법의 테두리 안에서 모두 지원할 것으로 알려짐. 국방 부의 조치와는 별도로 하 하사와 같이 국가 방위에 헌신한 부상 장병에 대해서는 민간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도 진료비를 30일 이상 지원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을 추진 중 . 최근 국회에서는 공무 수행 중 부상을 당한 장병이 민간병원 진료비를 최대 2년동안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군인연금법 개정안이 발의.
* KDI "경제, 메르스 탈출에도 부진한 이유는 수출"
- 한국 경제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수출 부진 으로 전반적인 개선세는 여전히 미약하다는 진단이 나옴. 한국개발연구원(KDI)은 6일 발간한 '9월 경제동향'에서 "메르스의 부정적 여파가 민간소비를 중심으로 축소되고 투자도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하는 등 내수 부진은 완화하는 모습"이라면서 "그러나 세 계 경제 성장세 둔화 등으로 인해 수출 부진이 지속되면서 제조업 생산의 개선을 제약 하고 있다"고 밝힘. 수출·생산 부진에 한국의 3분기 경제 성장률이 2008∼2009년 글 로벌 금융위기 이래 최악을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옴. 또 중국 등 주요 신흥국의 경기 부진과 금융시장 불안으로 세계 경제의 성장세 둔화 우려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고 밝힘. 중국 경제의 경우 증시 불안이 지속되고 주요 실물지표가 예상보다 낮은 수 준에 머물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재차 부각되고 있다고 KDI는 분석.
◆눈에 띈 기사
* 넥슨-엔씨소프트, '불편한 동거'는 언제 끝날까?
- 엔씨의 최대주주인 넥슨이 엔씨의 완강한 반발에 경영권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데 다 엔씨와의 협업마저 지난해 1월 이후 중단됐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넥슨이 엔씨의 지 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소문이 지속적으로 돌았지만 매각 대금이 8000억원에 달해 이를 매입할 대상을 찾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점도 지 적, 중국 자본이 이를 매입한다거나 엔 씨가 다시 되찾아온다는 루머도 꾸준히 제기된 가운데 지난달 31일 한 매체에서 엔씨 의 최대주주인 넥슨이 엔씨의 지분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가고 하루 만에 엔씨의 주가가 1만8000원이 하락하자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조회 공시를 요구, 넥슨은 확정된 내용 은 없다고 밝혔고 엔씨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답해 엔씨의 최대 주주인 넥슨과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불편한 동거는 당분간 이어질 것임을 자 세히 설명한 기사.
* [1분 카드상식]비자·마스터카드·유니온페이,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까
- 신용카드 회원수 7000만명, 연간 카드승인금액 500조원으로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 난해 말 현재 신용카드 발급수는 9232만장, 체크카드는 1억장을 넘 는 등 신용카드 전 성시대가 열린가운데 편의점에서 껌 한 통을 살 때도 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그만큼 알아야 할 상식들도 많아 미리 알면 도움이 되는 카드 관련 상식을 가상커플을 등장시 켜 대화 형식으로 풀어 1분 만에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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