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조경가든대학 개강식";$txt="경기도시공사가 3일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조경가든대학' 개강식을 갖고 14주간의 교육에 들어갔다. ";$size="550,366,0";$no="20150903143508921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3일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조경가든대학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신도시 입주예정자와 인근 주민 등 30명이 참석했다.
조경가든대학은 수요자 중심의 도시개발을 위해 경기도시공사가 추진하는 '다산신도시 주민참여 조경사업'의 첫 프로젝트다.
경기도시공사는 다산신도시 주민들의 폭 넓은 참여를 위해 이번 1기 조경가든대학을 시작으로 공동주택이 순차적으로 분양되는 2017년까지 총 3차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매주 4시간씩 14주간 진행되며,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 수목원 및 경기정원박람회 답사 등 다양한 체험과정으로 진행된다.
또 교육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은 내년 출범하는 주민참여협의기구(주민참여위원회)와 총괄조정가의 중재를 통해 다산신도시 공원녹지 조성계획에 대한 의사결정 및 주민참여 정원만들기 등 공원조성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앞서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6월 서울대 배정한 교수를 다산신도시 주민참여협의기구의 '총괄조정가'로 선정했다. 총괄조정가는 협의기구 내 다양한 관계자들 간 의견을 조율하고 중재하는 역할을 한다.
최광식 경기도시공사 도시재생본부장은 "앞으로 도시개발은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맞춤형으로 패러다임을 바뀌어야 한다"며 "다산신도시는 주민참여 조경사업을 통해 주민이 한층 더 행복하고 편리한 도시가 되도록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산신도시 공원녹지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인 '실사구시 위민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천택(川澤), 양림(養林), 치로(治路)의 세 가지 실천전략을 통해 생태순환형 도시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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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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