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9월 3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한반도 긴장고조 어떤 행동도 반대"
노인 대학생 전용 임대 내년 1만가구 공급한다
<사진>특별 오찬
홈플러스, MBK 품으로
美국방 "한반도, 손가락 까딱해도 전쟁날 유일한 곳"
*한경
양도세 줄이려 '업계약', 다운계약 건수 추월했다
朴대통령 시진핑 "한반도 긴장초래 행동 반대…10~11월 한중일 정상회담"
MBK, 홈플러스 인수한다
'재건축 알박기' 없앤다
*서경
"한반도 긴장 고조시키는 어떤 행동도 반대"
MBK, 홈플러스 품는다
활짝 웃는 朴대통령 시진핑
삼성그룹 채용 학점제한 철폐
서울에 '뉴스테이' 5000가구 공급
"재벌개혁 필요하지만 기업 발목잡기 안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하헌필 KIST센터장
*머투
소생수 바닥 한국 경제號 "4Q 더 걱정"
'주거 안정책'이라며 다시 再건축 촉진책
한중 정상 "북핵 6자회담 조속 재개돼야"
김무성 "재벌개혁, 4대개혁 성공조건"
새누리, 현대차에 자발적 기금조성 타진
*파이낸셜
네이버-다카오 모바일전쟁…다음은 없다
한중일 정상회의 한국서 열린다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후속대책에 1000억 투자
◆주요이슈
* 朴·시진핑, 3국 정상회담 개최 합의…北核압박은 재확인 수준
-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일 정상회담을 열고 한ㆍ일ㆍ중 3국 정상회의를 연내 개최하기로 합 의. 관심을 모은 북핵문제와 관련해선, 양측이 '북핵불용' 선언과 같이 압박수준을 기존보다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까지는 이르지 못했음. 한반도 통일과 관련해 시 주석은 "한반도가 장래에 한민족에 의해 평화적으로 통일되는 것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통일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고 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전하지 않았음. 6자회담 재개와 관련해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의미 있는 6자회 담이 조속히 재개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음. 중국은 6자회담의 조건 없는 재개를, 한 국과 미국은 북한의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라는 전제조건으로 걸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이견도 좁히지는 못한 것 으로 풀이됨. 한ㆍ일ㆍ중 3국 정상회담은 올해 10월 말이나 11월 초를 포함한 상호 편리한 시기에 한국에서 열기 로 의견을 같이했음.
* 노후 단독주택 개별 재건축해 임대주택 늘린다
- 정부 자금을 저리로 지원받아 노후 단독주택을 개별적으로 재건축해 1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주택으로 활용 하는 방안이 추진됨. 또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여 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공급을 촉진하는 정책이 실행됨.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 교육부 등 관계기관 협의와 2일 새누리당과의 당정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강화 방안'을 발표. 유일호 국토부 장관은 "임대차시장 구조변화에 따 라 증가하는 서민ㆍ중산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하하고, 규제 합리화를 통해 도심내 주거환경 개선을 유도하는데 정 책목표를 뒀다"고 밝힘.
*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보도 MBC 형사고발"
-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 주신씨에 대한 병역 비리보도한 MBC를 형사 고발하기로. 임종석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박 시장을 대리해 2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MBC 보도는 공영방송이기를 포기한 의도적인 허위 왜곡 보도"라며 이같이 밝혀. MBC는 전날 저녁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 씨, 병역 기피 의혹 수사'라는 제목의 뉴스를 보도. MBC 는 뉴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병역 기피 의혹 논란이 커질 태세"라며 "박원순 시장 측과 아들 의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한 의사들이 8개월째 재판 중인데, 시민단체가 주신 씨를 고발하고 나서 검찰 수사가 착 수됐다"라고 전했음. 이에 대해 시는 임 부시장의 기자회견과 함께 배포한 'MBC 보도에 대한 입장'을 통해 보도 내용을 정면 반박. 시는 입장문에서 "MCC는 허위사실 유포로 기소돼 재판 중인 피고인들의 왜곡된 주장을 여과없 이 편파적으로 방송함으로서 시청자들이 왜곡된 인식을 갖게 만들고 박 시장과 가족들에게 심각한 상처를 주었다""며 "이번 사안은 2012년 2월22일 박주신씨가 세브란스병원에서 MRI 공개검증을 통해 4급 보충역 판정당시 제출한 MRI와 동일인물임이 입증돼 명백히 종결된 것"이라고 밝힘.
* 與野대표, '보육료 인상' 공언 한목소리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일 '보육료 인상'을 한목소리로 공언. 이날 오후 김 대 표와 문 대표는 '2015 가정어린이집 보육인 대회'에 함께 참석해 축사를 통해 보육교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해 보육료 인상을 약속. 김 대표는 "여러분의 처우와 근무여건이 개선되려면 가장 먼저 보육료부터 인상돼야 하 지 않겠느냐"며 "2008년 이래 명목보육료는 거의 동결수준이고, 실질보육료는 계속 하락하고 있다. 문재인 대표와 상의해 여러분들 보육료를 반드시 올리도록 하겠다"고 말함. 문 대표 역시 "지난 3년간 동결된 가정어린이집의 보 육료 현실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올해 3% 인상된 수준으로는 보육교사 처우 개선도 양질의 보육도 어렵다. 보육료 현실화를 위해 우리 당이 앞장서겠다"고 밝힘.
◆눈에 띈 기사
* [자산운용업 현주소①]스타 10곳 빼면 꽝…30% '적자운용' 무덤
- 자산운용사들이 겉으로는 운용 자산이 늘고 있어 시장이 활기를 띈 듯 보이지만 주식형 펀드 등 전통 고수익군 자산 비중은 점점 줄고 자산운용사 수십여 곳은 적자에 허덕이는 등 양극화도 심각한 상황으로 국내 자산운용사가 '외화내빈'의 덫에 빠진 현상황을 들여다본 기사.
* [국회 WHY?]원수같이 싸우다가 카메라만 꺼지면 "형님·아우"
- 국회의원들은 의견 차이로 극도의 대립각을 세우다가도 뒤돌아서면 '형님, 동생' 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얽히고 설킨 인맥과 친분 때문이며 협상과 소통을 숙명으로 하는 정치인들만이 가진 독특한 DNA 때문 임을 짚어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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