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9월 모의고사가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대체로 평이하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물수능' 논란을 낳았던 작년 수능처럼 올해도 '쉬운 수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리영역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비교해서 A형 약간 어렵고, B형은 비슷한 난이도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작년 수능과 같이 1등급 커트라인은 A형은 96점 B형은 100점으로 추정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모의고사의 절대적인 난이도는 낮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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