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호주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2% 늘었다고 호주 통계청이 2일 밝혔다. 이는 1분기의 0.9%와 시장 예상치 0.4%를 모두 밑도는 것이다. 2분기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2.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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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수입은 전분기 대비 0.8% 늘어난 반면 수출은 2.7% 감소했다.


호주의 전기 대비 성장률은 지난 2013년 1분기 0.2% 이후 최저치다. 성장 둔화 소식에 호주달러는 급락하고 있다. 이날 호주달러는 미 달러당 0.69호주달러까지 내려갔다. 0.7호주달러 선이 깨진 것은 지난 2009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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