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유니클로 앤드 르메르(UNIQLO AND LEMAIRE)'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오는 10월2일 론칭한다. 론칭을 앞두고 전체 컬렉션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 웹사이트도 9월2일 오픈한다.
‘르메르’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인 라코스테와 에르메스의 여성복 디렉터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그의 오랜 파트너인 사라 린 트랜이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런칭을 기념하며 먼저 선보이는 특별 웹사이트 (http://www.uniqlo.com/uniqloandlemaire/kr/)에서는 유니클로와 르메르가 함께 표현한 모든 제품 컷을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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